카테고리 없음

메타문서 / 템플릿 지식관리

etcessense 2022. 10. 22. 23:51

>  메타 문서는 리소스가 전달하는 지식을 이해, 평가 및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식 리소스에 대해 작성하는 문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메타 문서 작성을 건너뛰는 이유는 메타 문서를 빠르게 작성하고 액세스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지식 자원을 처리하는 경우 대상이 프레젠테이션이든, 이전 전화 통화든, 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 스크린캐스트이든 몇 초 안에 새로운 메타 문서를 생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리소스에 대한 메모를 작성하려면 빈 메타 문서에서 시작하는 대신 메타 문서 템플릿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타 문서 템플릿에는 목표, 평가, 문제, 주요 주장, 주장, 방법론 및 결과와 같이 자원에 대해 표현하고 싶은 정보 유형에 대한 필드 또는 섹션이 있습니다.

 

>  템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메타 문서를 작성할 수 있지만 템플릿을 사용하면 몇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다른 템플릿과 마찬가지로 메타 문서 템플릿을 사용하면 문서를 일관된 방식으로 구성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모범 사례 개발 및 적용을 지원합니다. 그들은 (서핑과 반대되는) 지식 자원 탐구를 장려합니다. 그들은 자원에 대해 물어볼 질문을 상기시켜줍니다. 자원에 대해 올바른 질문을 하는 경향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템플릿을 만드는 것을 통해서 단순이 서핑하듯이 리소스 위를 노닐 던 것에서, 그것을 다양한 관점으로 뜯어보고 재재편집하고 질문을 던지고 하면서 숙성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블로그에 글올릴때 잠시 책 툭툭 읽으면서 재미잇어 보이는 챕터 열고 눈에 뜨이는거 옮기는데 이 부분에서도 뭔가 변화를 줄 수 있으려나 싶다. 

> 수준 높은 세미나나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때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도 메모하지 않는 것이 저를 당황스럽게 합니다.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캡처할 가치가 없다면 이벤트에 참석할 가치가 있었습니까? 정보가 잊혀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cognitive productivity 잠시 읽으며 하이라이팅 

 

 

갑자기 이글 쓰다 보니 템플릿 글쓰기가 떠올랐다. 

다음 글에서는 그 책에 있는 내용을 옮겨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