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으슬으슬.. 둘째날 기침.. 콧물..
이제 3일차.. 어제 보다는 좀 더 좋아진 느낌이지만.
그다지 몸이 즐거운 느낌은 아니다..
일요일 수업들으러 가기 전에 풀렸으면 좋겠는데.
일단.. 습도 높게 관리 해 주고.
따뜻한 차를 자주 섭취해 주려고 하고 있다.
온도도 좀 더 높여야 할 것 같은데..
몸에 옷을 많이 입으면 불편해서 자꾸 벗어 재낀다 . ㅜ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하니.. 목까지 올라오는 옷을 입던지 슬ㅉ거 스카프를 걸쳐 주거나 해야 할까도 싶다.
목의 칼칼한 느낌.. 기침.. 콧쿨..
뭔가 목에서 적체되어서 나가지 못하는 느낌이 영 별로다.
체온 1도에 면역력 5배라는데.
흠흠. 일단 옷부터 잘챙기고 손 잘 씻어 주기 따뜻한 것 잘 먹어 주기 등을 해주어야 겠다.
실내 환기도 좋다고 하는데.
추우니 환기는 잘 안하게 되는듯..
오늘은 환기를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