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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생산성 독서중.

cognitive productivity 를 읽으며 밑줄 친 내용. 

 

 

> 우리는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독서"를 권장합니다. 그러나 올바른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개념과 용어를 바로잡아 봅시다. 우리가 실제로 의미하거나 의미해야 하는 것은 그들과 우리 자신 안에서 생산적인 정보 처리를 장려하는 것입니다. "생산적"이라는 말은 단순히 효율적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효과적인 마인드웨어, 이해, 지식 및 기타 제품을 생산하는 사고를 의미합니다.

 

단순이 읽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다음 생산 물이 나올 수 있는 상태가 되거나.. 어떤 행위를 했을 때 그 행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상태를 생산적이라고 말하고 있구나 싶다. 

> 우리는 최고의 성과가 목표 설정과 목표를 향한 진행 상황 모니터링에 기반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서에 접근할 때 목표를 설정하고 기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코칭에서 현재 상태에 대한 자각을 강조하는 것이 떠오른다. 메타인지에 대한 내용도 떠오르고... 읽으면서 자신이 어떻게 이 문서를 처리하고 있는지 기록, 자각할 수 있는 구조의 필요성. 

 

 

 

> 정보 처리 소프트웨어를 평가하거나 설계하려면 "사용자가 정보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합니까?" 잡스는 "고객은 우리가 보여주기 전까지는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용자는 스스로가 그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 너머의 맥락을 고객에게 전달해 줄 수 있어야 그들은 사용할 수 있다.

>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원은 시간, 즉 인지적으로 생산적인 시간입니다. 우리의 관심. 무의미한 문서를 읽는 데 시간을 낭비하기 쉽습니다.

 

무의미한 문서 읽기 찔리는 구만.. 칫..